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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전해질·수계 아연전지, 투자는 늘었는데 라인은 준비됐나 (2026.08.14)
투자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라인 무게중심의 이동이다. 고체전해질은 액체 전해질 함침 구간이 축소되는 대신 압착·적층 공정의 압력 균일도와 계면 저항 관리로 부담이 옮겨간다. 수계 아연전지는 방폭·환기 등급 완화 여지가 있으나, 집전체 부식과 건조 프로파일이 새로운 관리 포인트로 대체된다. 두 경우 모두 소재 채택이 곧 설비 사양 완화를 뜻하지 않으며, 양산 라인 적용에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