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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비전검사와 배터리팩 리크검사: 게이트웨이 집선이 Traceability 완전성에 미치는 영향
엣지 AI 비전검사는 배터리팩 조립라인에서 판정 속도 자체는 이미 해결된 문제다. GM이 공개한 리크검사 시스템 BVSeal처럼 가스이미징과 엣지컴퓨팅을 결합하면 셀당 3초 이내 판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판정 결과가 저장되는 위치, 즉 엣지 로컬인지 게이트웨이인지 클라우드인지에 따라 Traceability 데이터의 완전성은 전혀 다른 문제로 남는다. 본 글은 엣지 AI 비전검사의 데이터 아키텍처를 인터페이스 설계 관점에서 비교하고, 게이트웨이 집선 방식이 택타임 손실 없이 Traceability 완전성을 확보하는 목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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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랙과 PCS 사이, 인터페이스가 갈리는 두 지점
랙과 PCS는 전력(DC 전압창)과 통신(프로토콜·레지스터 맵) 두 인터페이스가 동시에 맞아야 하며, 한쪽만 어긋나도 시스템은 기동하지 않는다. 랙 직렬 셀 수를 바꾸면 전압 범위 전체가 이동하는데 PCS 입력 전압창은 고정이므로, 저SOC 구간에서 미기동이 발생한다. 통신 측에서는 같은 Modbus라도 벤더별 레지스터 맵과 스케일 팩터가 달라 SOC 오독 사고가 실제로 발생한다. 설계 변경 체크리스트에 전압창 재검토와 레지스터 맵 서면 확정을 고정 항목으로 넣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