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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조립라인, 침지냉각이 병목이 되는 이유
이 글은 ESS 모듈-팩 조립라인에 침지냉각과 AI 셀 모니터링을 동시에 인라인 통합할 때 발생하는 라인 밸런싱 문제를 다룬다. 산정 시나리오 기준으로 침지냉각 스테이션의 공정시간은 135초로, 목표 모듈 택타임 92초를 46.7% 초과해 단일 스테이션 구성으로는 병목이 불가피하다. 2계열 병렬화로 유효 처리간격을 67.5초까지 낮추면 택타임 조건은 충족되지만, 두 계열이 합류하는 지점의 FIFO 버퍼 크기와 AI 모니터링 데이터의 모듈 시리얼 태깅이 새로운 인터페이스 리스크로 떠오른다. 본 산정은 공개되지 않은 실제 라인 사양을 대체한 가정치 기반 시나리오이며, 실제 양산 라인 적용 전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