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단위 장비의 성능을 넘어, 선행 공정의 결과물이 후공정에 미치는 시스템적 영향을 분석하는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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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의 라인 오너십 전환 — ESS-LFP 신규 라인 양산 전환기의 OEE·택타임 설계
장비 공급사가 자체 ESS-LFP 라인을 직접 가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양산전환 구간의 라인 밸런싱과 OEE 관리 방식을 장비 구매사 라인과 분리해 검토할 필요가 생겼다. 국내 장비사 피엔티의 제4공장 ESS-LFP 라인 수율 안정화 사례를 계기로, 신규 소재와 신규 라인이 동시에 투입되는 양산전환 구간에서 가용성·성능·품질 3요소가 어떤 순서로 개선되는지 목표 시나리오를 설계해 검증한다. 전고체 국가표준 시행에 따른 설비자산 재평가, 호주·미국의 ESS 계통연계 방식 변화도 시스템 인터페이스 관점의 스냅샷으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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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에 심는 AI 비전검사 게이트: OEE·택타임 설계 변수 재정의
2024~2026년 배터리 라인 발주 사양서에서 Cognex·Keyence·ISRA·MVTec 딥러닝 비전검사 플랫폼이 사실상 표준 항목으로 고착되는 추세가 확인된다. 그러나 검사 정확도 스펙만 명시될 뿐, AI 비전검사 게이트가 라인 전체의 OEE 성능율과 택타임 편차에 미치는 영향은 별도 설계 항목으로 다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본 글은 AI 비전검사 게이트를 판정 지연·리젝트 합류점이라는 두 개의 인터페이스 변수로 재정의하고, 이를 라인 밸런싱 계산에 대입하는 절차를 다룬다. 결론부터 말하면, AI 비전검사 자체의 정확도보다 게이트 전후 버퍼 용량 설계가 OEE와 택타임 안정성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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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라인의 ESS 전환, OEE는 어디서 깨지는가
EV용 셀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할 때 개조 공수와 예산은 조립 공정에 집중된다. 그러나 건조로 조건을 고정하면 조립부 택타임 여유는 87.3% 증가하는 반면 코팅부 라인속도는 40.9% 하락한다. 전환의 병목은 조립에서 전극으로 이동하며, 캐펙스 우선순위도 그에 따라 재배분되어야 한다. 나아가 품번별 이상 사이클타임 기준선을 갱신하지 않으면 OEE에 최대 36.3%p의 허위 성능 손실이 계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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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간 버퍼, 클수록 좋은 게 아니다
버퍼는 많을수록 안전한 것이 아니라, 가동률과 결함 발견 속도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다. 무버퍼 라인은 한 공정의 정지가 전체 정지로 확산되고, 과대 버퍼는 상류 결함이 하류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늘려 발견을 지연시킨다. 따라서 버퍼 크기는 공정별 MTBF와 정지 패턴에서 역산해야 하며, 짧고 잦은 정지에는 소형 버퍼를, 드물지만 긴 정지에는 예비 라인 등 별도 대응을 배치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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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정·장비 관점의 시장 동향 — 46파이 램프업, 건식 공정, 장비 내재화
46파이 원통형 램프업, 건식 공정의 부상, 공급망 규제 대응까지 — 배터리 시장 동향을 장비·공정 관점에서 세 축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