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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오버는 계획 정지일까, 가용성 손실일까 — 정의에 따라 OEE가 달라진다
체인지오버(Changeover, 셋업이라고도 함)를 계획 정지로 볼지 가용성 손실로 볼지는 출처마다 다르고, 그 선택만으로 가용성과 OEE가 크게 달라지므로 체인지오버 시간은 OEE와 별도 지표로 집계해야 한다. LEI(Lean Enterprise Institute) 용어집의 '다운타임' 항목은 다른 제품 생산을 위한 체인지오버를 계획 정지로, 일본플랜트메인터넌스협회(JIPM)는 셋업·조정을 시간가동률의 정지 로스로 분류한다. 가정 교대(부하시간 27,600 s, 체인지오버 3,000 s, 고장 600 s)에서 가용성은 JIPM 방식 87.0 %, 체인지오버를 부하시간에서 빼는 계획 정지 방식(가정) 97.6 %로 10.6 %p 벌어진다. 계획 정지 방식에서는 SMED로 정지 시간을 1,200 s 줄여도 가용성이 0.1 %p만 오르므로, 개선 효과는 직전 런의 마지막 개체부터 첫 양품까지 잰 체인지오버 시간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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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이 1 GWh만 들어오는 2.5 GWh 라인 — OEE 36.9%와 83.8%는 같은 라인이다
인도 Advait Group이 Hithium과 맺은 314 Ah LFP 셀 공급계약(향후 1년 최대 1 GWh, 2026-09-18)은 연 2.5 GWh 조립 공장에 설계 능력의 40%만큼만 셀을 공급한다. 가정 시나리오에서 같은 라인·같은 산출량인데도 셀 결품 시간을 가용성 손실로 넣으면 OEE는 36.9%, 계획정지로 분리하고 가용가동시간을 공급량에 맞추면 83.8%다. 46.9%p 차이는 설비가 아니라 OEE 분모의 분류 규칙에서 나오며, 공급 제약 라인에서는 부하율을 OEE와 함께 병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