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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이력관리, 라인 단위에서 끊기는 지점은 어디인가
이력관리의 핵심은 셀 단위 정보의 정밀도가 아니라, 공정 경계에서 기록이 끊기지 않는가에 있다. 실제 단절은 셀→모듈, 모듈→랙, 랙→커미셔닝 세 경계에 집중되며, 특히 모듈 ID와 랙 슬롯 매핑이 빠지면 결함 모듈 하나 때문에 랙 전체를 의심해야 한다. 투자 판단 기준은 완벽한 추적이 아니라 결함 발생 시 회수 범위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는가이며, 병목이 되는 경계 한두 곳을 먼저 메우는 편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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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랙과 PCS 사이, 인터페이스가 갈리는 두 지점
랙과 PCS는 전력(DC 전압창)과 통신(프로토콜·레지스터 맵) 두 인터페이스가 동시에 맞아야 하며, 한쪽만 어긋나도 시스템은 기동하지 않는다. 랙 직렬 셀 수를 바꾸면 전압 범위 전체가 이동하는데 PCS 입력 전압창은 고정이므로, 저SOC 구간에서 미기동이 발생한다. 통신 측에서는 같은 Modbus라도 벤더별 레지스터 맵과 스케일 팩터가 달라 SOC 오독 사고가 실제로 발생한다. 설계 변경 체크리스트에 전압창 재검토와 레지스터 맵 서면 확정을 고정 항목으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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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PCS·EMS, ESS 시스템의 3계층은 왜 속도가 다른가
BMS(ms)·PCS(ms)·EMS(분~시간)가 서로 다른 시간축으로 판단을 내리는 구조를 라인 관점에서 정리했다. 랙 조립 단계에서 자주 걸리는 통신 정합 문제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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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 얼티엄셀즈·코스모스랩이 보여주는 라인 용도 전환
얼티엄셀즈의 ESS 라인 전환과 코스모스랩의 비리튬 ESS 셀 공정을 라인 관점에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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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GM 합작공장을 ESS 거점으로 돌린다
삼성SDI가 GM 합작법인 지분 49.99%를 인수해 인디애나 27GWh 공장을 단독 운영으로 전환한다. EV 전용으로 설계된 라인이 ESS 대응 라인으로 바뀔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라인 관점에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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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S 시장 잡아라” K배터리 소부장 잇단 현지화 —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서진시스템·신성에스티 등 국내 ESS 소부장 4개사가 미국 각지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어떤 부품을 어느 지역에 두는지, 현지화 흐름의 특징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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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이탈리아 대형 BESS 2건 스웨덴 OX2에 매각 — 유럽 개발 역량의 증거
한화에너지가 이탈리아 레체의 100MW/400MWh BESS 2건을 스웨덴 OX2에 매각했다. 배터리를 파는 게 아니라 개발 완료 자산을 파는 구조가 갖는 의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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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SS·배터리 시스템 동향 — 美 LFP 양산 임박, 메가팩 3 가동, 사용후 배터리 플랫폼 통합 (2026.08.11)
삼성SDI 美 LFP 라인 10월 가동, 대용량 ESS 유닛 세대교체, 사용후 배터리 관리 통합까지 — 시스템 단위 스케일업으로 수렴하는 오늘의 동향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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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차세대 ESS PCS ‘G2’ 초도 출하 — 수냉식이 답이 될까
LS일렉트릭이 수냉식 냉각을 적용한 차세대 ESS PCS G2를 초도 출하했다. 공랭식의 여름철 가동률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100% 직류 배전 공장이라는 생산 거점의 의미까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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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SS·배터리 공정 동향 — 소부장 라인 지원 확대, 전고체·LFP 파일럿 라인 가동 (2026.08.07)
소부장 R&D 지원 확대, 전고체 파일럿 라인 진행, LFP 소재 공급망 확대 — 2026년 8월 7일 업계 동향을 라인·시스템 관점에서 정리했다.













